보도자료
[2018-11-07] 인스코비, 공공기관 발주 사업 수주로 실적개선 가시화
2019-10-30

코스피 상장기업 인스코비(대표이사 유인수, www.inscobee.com)가 올해 공공기관 발주 사업 수주를 통해서 실적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인스코비는 대한민국공군 특수비행팀의 마크와 로고를 활용해 디자인한 ‘블랙 이글스’를 비롯하여 ‘돌핀’, ‘오딘’, ‘벨루가’ 등 국산 토종 시계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시계 관련 공공분야 입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인스코비는 올해 초, 한전이 발주한 스마트계량기(이하 AMI)관련 사업 3건을 수주하면서 스마트그리드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나타내었다. 수주한 3건의 계약 규모가 약 290억원으로, 이는 작년 회사 매출액 495억원의 절반이 넘는 규모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연초 계약 이후에 안정적인 제품 공급에 힘쓰고 있다면서, 특히 4분기에 한전으로부터 발주물량이 집중되어 관련 실적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스코비는 정부가 ‘제2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을 지난 7월에 발표하면서 AMI 을 비롯한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대한 정책지원을 강화 할 것으로 보고 관련 사업분야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한전의 3건 계약이 모두 내년 초에 마무리 되는 만큼, 계약액의 상당액이 올해 및 내년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인스코비는 지난 해 연결기준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에는 공공기관 발주 수주 등에 힘입어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인스코비는 올해 상반기까지 276억원 매출에 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중 이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공공기관 분야의 수주는 회사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 서, “향후, 공공기관 분야 입찰에 적극 참여하여 관련분야의 매출 비중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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