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08-07] 인스코비, 환경산업기업 자회사 편입으로 신규사업 진출 가속화
2019-08-20

코스피 상장기업 인스코비(대표이사 유인수, www.inscobee.com)가 공시를 통해 환경플랜트 전문업체인 해창의 지분 39%를 107억원에 취득,

보유지분을 58.5%까지 늘려 자회사로 편입하고 환경산업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환경플랜트 전문기업 해창은 유기성 폐기물 처리방법에 대한 특허 및 환경플랜트 분야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 시설의 제작 및 설치 분야에서 30여년간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하여 온 기업이다.

 

2018년 경영구조 개선 차원에서 부실자산을 과감하게 정리한 해창은 2019년 상반기에 매출 80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시현하고 있으며,

환경시설∙기계, 운영, 건설 등에서 관급공사뿐 아니라 민간사업 부분까지 수주를 확대하고 있어 연간 매출액 200억원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향후 폐기물처리시설 사업 참여, 수처리 전문기업과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하여 폐기물 처리 및 수처리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환경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면서, “다양한 환경사업을 추진하여 이윤 창출뿐만 아니라 폐기물의 자원화를 통한 환경보전 및 기업의 사회적 책무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분야는 정부에서도 주요 정책과제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이다.

정부는 2018년말에 ‘자원순환기본계획’을 통해서 자원의 효율적 이용, 폐기물의 발생 억제 및 순환이용의 촉진 등에 관한 중장기 정책목표와 방향을 제시한 바 있으며,

특히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에 향후 10년간 약 3조 2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하였다.

 

인스코비는 알뜰폰 사업, 스마트그리드 사업 등 신규 사업에 진출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낸 것처럼 이번 환경사업 진출 또한 성공적인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